구보협 ‘기부금 단체+보수교육 단체’ 지정 축하
구보협 ‘기부금 단체+보수교육 단체’ 지정 축하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03.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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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차 정총 성료… ‘온 국민 건강한 구강’ 위해 최선

대한구강보건협회는 9일 오후 2시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총회 개회식에서 정문환 회장은 “작년 대의원 총회 이후 23대 집행부는 ‘온 국민의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하여’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가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의 협조로 기부금 단체 지정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수교육 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정 회장은 이어 “협회 전 임원과 전국의 시도지부 회원이 합심해 순회구강보건사업, 전 국민 대상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인증시험 실시, 국제치아보호협회 한국지부로서의 튼튼이 마크 홍보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큰 성과를 거뒀으며, 국가 구강보건사업의 방향과 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했다.

정 회장은 또 △1976년부터 시작된 구강보건 교육을 범국가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것과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 뒤 “23대 집행부는 마지막 1년을 뜨거운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재원 과장(중)이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재원 과장(중)이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문환 회장(중)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문환 회장(중)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또 김용성 대의원총회 의장의 개회사와 장재원 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의 치사, 김철수 치협 회장의 축사에 이어 복지부장관 표창과 공로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속개된 총회 감사보고에서 남수현·성민제 감사단은 “지난 2018년도 협회 사업 중 가장 큰 성과는 협회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 것과 치협 보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랫동안 이전의 집행부에서도 노력하고 염원했던 사업이 현 집행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만큼, 이 두 가지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더 성숙하고 체계적으로 도약하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감사단은 그러나 “지난 임원간담회 장소가 일본 대마도였다”고 지적하고 “협회 내부행사를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이 협회의 대외적인 이미지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지양하도록 당부했다.

김용성 의장(우)이 조자원 총무이사와 진행방안을 의논하고 있다.
김용성 의장(우)이 조자원 총무이사와 진행방안을 의논하고 있다.

이어진 총회는 의안심의에서 새해에도 △순회 구강 보건교육과 △구강 보건 작품 공모전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하고,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집행부가 편성한 일반회계 2억320만 원과 특별회계 8466만 원 등의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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