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 성료
‘제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3.13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재단, 구강암·얼굴 기형 환자 진료비 모금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은 지난 9일 서울대 체육관에서 구강암·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환자의 치과 진료비 마련을 위한 ‘제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서울대 탁구부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아람비, 탁구닷컴, LG생활건강, 내이처럼치과, 대전탁구백화점(코닐리우코리아), 존슨앤존슨, GSK, 동성라이온스클럽, 하정훈소아과가 후원한 가운데 400여 명의 탁구인이 구강암·얼굴 기형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 인사하는 김건일 이사장.
개회식에서 인사하는 김건일 이사장.

‘제7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는 홍예표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이 “뜻깊은 나눔을 함께해주신 탁구인 여러분께 감사한다. 구강암·얼굴 기형 환자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한 탁구인을 환영했다.

개인전 6종목과 단체전 4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오픈 탁구대회 유일의 자선 탁구대회로, 나눔을 실천하는 탁구인이 함께했다. 대회에서는 구강암·얼굴 기형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고,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탁구인은 구강암·얼굴 기형 환자에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거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기적이 올 테니 꼭 믿고 힘내세요.” 등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양한 모금 이벤트로 참가자에겐 즐거움을, 이웃에겐 웃음을 찾아주기도 했다.
다양한 모금 이벤트로 참가자에겐 즐거움을, 이웃에겐 웃음을 찾아주기도 했다.

내이처럼치과 원장이자 경기 운영과 개회식 사회를 맡은 옥용주 기획단장은 대회 내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참여한 한 참가자는 “스마일 자선탁구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그동안 계속 관심만 갖고 참여하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참여할 수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구강암·얼굴 기형 환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식개선 캠페인도 어려운 장애인에게 큰 힘을 주었다.
인식개선 캠페인도 어려운 장애인에게 큰 힘을 주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