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 2018 사랑 나눔 걷기대회 성료
부치, 2018 사랑 나눔 걷기대회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0.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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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가·과장 광고에 대한 위험성 홍보, 회원간 친목 도모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는 20일 오후 4시 30분 회원과 가족, 치과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오 사옥부터 수영강 옆 APEC 나루공원까지 시민 홍보 및 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올해 대회에서는 환자가 저수가와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치과를 찾을 수 있도록 “소중한 치아를 싼값에 맡기지 마세요”, “구강 건강은 동네 치과 주치의가 책임집니다” 등의 문구를 넣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걷는 중에 부산시민에게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마치고 디오 사옥 7층 대강당에서 부산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이재호 이사장과 엄상훈 부이사장, 신상호 신협 감사, 그리고 부산치대 동창회 김기원 회장, 부산치 김성곤 의장, 조일제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상, 참가상 시상과 다양한 경품 추첨을 했으며, 회원들의 축하 공연이 흥을 더욱 북돋웠다.

배종현 회장과 이화순 부회장은 “바쁜 병원 진료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앞으로도 우리 회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오늘의 작은 기쁨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부치는 매년 회원간 친목 도모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및 체육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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