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치대병원 하반기 무료봉사 성료
단국치대병원 하반기 무료봉사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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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원장 김철환)은 예방치과 의료진, 치과대학 예방치과대학원생, 치과대학 치의학과 재학생, 보건과학대학 치위생학과 재학생 등 26명으로 무료진료봉사단을 구성해 3일 ‘파랑새 둥지’ 정신요양시설에서 119명의 장애인에게 무료구강검진, 전문가치면세정술, 스케일링을 했다.
 

치과의사 2명이 검진을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나머지 봉사단이 전문가치면세정술 및 스케일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설 간호사 및 복지사를 대상으로 ‘전문가치면세정술’을 교육했다.

전문가치면세정술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프라그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잇몸의 염증을 예방하는데 탁월하여 다양한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양치법으로 교육을 통해 치과에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시설에서도 꾸준한 구강위생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장애인 무료구강검진 및 계속구강관리 사업은 3월 17일 참아름다운집(천안시 북면) 38명, 4월 21일, 5월 19일 마음편한집(천안시 동면) 103명, 9월 8일 성모의 마을(논산) 64명, 10월 6일 사랑과평화의집(천안시 북면) 11명, 11월 3일 파랑새둥지(아산시 신창) 119명 등 총 335명의 검진을 하면서 2018년도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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