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
경희대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1.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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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장·강동경희대병원장 겸직
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1일 자로 제8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김기택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 김 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 직무대행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을 겸한다.

김 의무부총장은 1982년 경희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경희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됐으며, 2006년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준비단으로 시작해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장을 맡아왔다.

또 아시아태평양척추최소침습학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병협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산하 기관평가위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이사,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실행위원, 대한골절학회 및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회 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제도연구위원회 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 부총장은 2015년 12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메르스 사태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던 병원을 과감한 경영정책으로 단시간 내에 최고 실적을 내는 병원으로 올려세웠다.

2016년 주요 대학병원 월평균 외래·입원 환자 성장률 1위를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진료실적에 괄목한 성장을 이끌었으며, 차세대 진료 부분 리더 육성제도인 ‘목련교수제도’를 실시해 젊고 역량 있는 의료진 육성을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발표된 환자경험평가 종합병원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달성하며 강동경희대병원의 전성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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