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스템미팅, 국내외 2000명 참가 ‘대성황’
2018 오스템미팅, 국내외 2000명 참가 ‘대성황’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8.11.28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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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서저리 이슈로, 아날로그&디지털 방식 이원생중계 호평
임플란트·보철·교정·의약품 등 분야별 임상 노하우 전달
2018 오스템미팅에서도 라이브서저리가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2018 오스템미팅에서도 라이브서저리가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25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OSSTEM Meeting 2018 Seoul’에 2000여 명의 치과의사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디지털 리더, 오스템임플란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1800여 명, 해외 200여 명의 임상가가 참여해 오스템이 이끄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함께 경험했다.

3개의 강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을 비롯해 교정, 의약품 등 전문 분야도 크게 확대됐다. 행사는 31명의 분야별 스타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서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allroom A, B, C에서는 분야별 29개의 디지털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Guided Implant Surgery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모든 내용이 다뤄졌다. 아울러 연자의 임상 케이스 별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이 공개돼 주목받았다.

외국인 청중도 200여 명이 참여해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외국인 청중도 200여 명이 참여해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참가자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행사마다 업그레이드 중인 라이브서저리가 이번에도 큰 이슈로 자리 잡았다. 라이브서저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4회 진행됐다. 오전은 이인우 원장과 정현준 원장이, 오후는 김용진 원장과 박창주 교수가 맡아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을 동시 생중계했다.

이번 라이브서저리는 영상 질 개선작업을 거쳐 Ballroom A, B, C의 3개 강연장에서 끊김 없이 실황으로 중계돼 참가자들은 직접 시술 현장에 있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한 임상의는 "매해 오스템미팅에 참가하는 것은 오스템이 임상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신뢰 때문"이라며 "특히 말로만 디지털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처럼 한 화면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비교하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부분은 매우 신선했다"고 말했다.

2018 오스템미팅에서는 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최규옥 회장의 경영이념 강연장 모습.
2018 오스템미팅에서는 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최규옥 회장의 경영이념 강연장 모습.

이번 행사를 통해 덴플앱에 대한 참가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행사장을 찾기 힘든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오스템미팅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 고화질로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기강의 체크, 만족도 평가, RFID 출결 시스템 등도 덴플앱의 인기 비결로 자리 잡았다. 강의만족도 평가 부분은 강연장에서 즉각 반영돼 연자 대상 시상이 이뤄졌다. 덴플 앱을 통해 질문사항을 등록하면 즉석에서 연자의 답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75편이 전시된 포스터를 참관객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75편이 전시된 포스터를 참관객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임상증례 및 연구결과가 담긴 75편의 임상 포스터가 전시됐다. 1차 사전 발표 심사와 당일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해 우수 포스터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번 포스터 시상에서 이은진 원장(명치과)이 'Maximize the accuracy of OneGuide on edentulous patient using orthodontic mini screw'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김대엽(이대목동병원 치과)·예상현(서울대치과병원)·최인오(조선대치과병원)·김성진(서울대치과병원) 전공의가 수상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한 전시부스가 붐비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한 전시부스가 붐비고 있다.

강연장 외부에는 전시 부스를 마련, 오스템 신제품과 인기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 주제에 걸맞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을 비롯해 임플란트 및 의료장비, 각종 재료 등이 다양하게 전시됐다. 뿐만아니라 각종 제품 및 재료들을 참가자들이 직접 핸즈온 할 수 있는 데모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오스템은 오전과 오후 Break Time, 그리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행사 주제 '디지털 리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총 7회의 문화행사도 운영했다. 또, Lucky Draw 등 이벤트도 준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행사를 만들었다.

오스템이 마련한 각종 이벤트가 참가자의 피로회복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밴드 공연을 즐기는 청중들.
오스템이 마련한 각종 이벤트가 참가자의 피로회복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밴드 공연을 즐기는 청중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은 그동안 우수한 제품, 그리고 최신 지견을 동반한 임상 교육으로 치과의사 개개인은 물론 국내 치의학 임상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디지털 리더 오스템임플란트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오스템미팅에서 선보여진 임상 노하우가 참가자의 임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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