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재보궐에 “누가 나설까”
경치 재보궐에 “누가 나설까”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8.1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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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최유성 2파전에 박일윤 캐스팅 보트 추측

12월 28일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경기도치과의사회의 후보자 등록 마감이 12월 4일로 다가옴에 따라 누가 출마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치 후보자 등록은 선거일 30일 전부터 24일 전까지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하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2월 4일 오후 8시에 기호추첨 및 룰 미팅이 예정돼 있다.

이어 12월 12일 회장 후보자 선거공보물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1·2차 후보 정견발표회가 12월 13일과 18일 수원과 구리에서 각각 열린다. 선거는 12월 28일 진행되며, 우편투표는 선거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접수돼야 하고, 모바일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돼 오후 8시부터 개표된다.

지난 보궐선거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화이팅하는 후보들. (왼쪽부터) 전성원-최유성, 이영수-김재성, 박일윤-양성현 후보.
지난 보궐선거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화이팅하는 후보들. (왼쪽부터) 전성원-최유성, 이영수-김재성, 박일윤-양성현 후보.

이번 재보궐에는 김재성 전 부회장이 20일, 최유성 전 회장이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각각 출마 선언을 했으며, 박일윤 전 의장은 대리인을 통해 출마선언문을 내기는 했으나 본인이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히진 않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경치의 이번 재보궐 선거가 김-최 2파전이 되면서 박 전 의장이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를 이끄는 경치 선관위원장은 김연태 원장(성남)이 맡았으며, 위원은 다음과 같다.

전재근(성남), 김민철(용인), 이재호(용인), 김일섭(의정부), 박문환(포천), 이상 위원장 포함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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