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나눔, 이끔으로 함께 할 것”
“이음, 나눔, 이끔으로 함께 할 것”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8.12.03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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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 Korea 신입회원 인증식, 송년음악회 즐기며 한마음 확인

ICD Korea(회장 김경선) 신입회원 인증식 및 송년회가 2일 오후 5시 서울클럽 한라산 룸에서 개최됐다<사진>. 행사는 칵테일 파티에 이어 기수단 입장으로 막을 올렸으며, 권긍록 사무총장의 사회로 신입회원 인증식이 진행됐다.

김경선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경선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경선 회장은 “한국의 치과계는 훌륭한 인재 양성으로 세계 치과계에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ICD Korea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계속해서 “치과계에서 ICD Korea는 훌륭한 치과의사의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을 연결하는 이음, 국내는 물론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나눔, 그리고 다양한 학술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함양하는 이끔으로, 치과계에서 서로 이음과 나눔 그리고 이끔의 공통분모를 갖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ICD Korea와 협약을 맺고 회원 교양 증진을 위해 도서보급 등에 앞장선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이사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또, 미야자키 일본 ICD 회장과 ㅤㅊㅞㅇ 대만 ICD 회장의 축사, 아키라 센다 ICD 차기 회장의 인사말을 들었으며, 선물 교환도 이뤄졌다.

이어진 신입회원 인증식에선 김경선 회장이 인증서를 전달하고, 최욱환 고문이 뱃지를, 아키라 센다 ICD 차기 회장이 메달을, 그리고 여환호 전 회장이 박사모를 씌워줬다.

신입회원(앞줄)과 ICD 임원의 기념촬영.
신입회원(앞줄)과 ICD 임원의 기념촬영.

이날 신입회원으로 인증을 받은 인사는 김민정 대한치과의사협회 문화복지 이사, 권혁진 에이블청아치과 원장, 고용재 여의도 베스트덴치과 원장, 박병건 전북치대 교수, 조헌재 앵글치과 원장, 주보훈 스타28치과 원장, 하승룡 단국치대 죽전치과병원 임상교수 등이다.

만찬에 이어 ‘ICD와 함께 하는 작은 송년음악회’에서는 ‘걸어 다니는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우광혁 교수가 세계 각국의 수십 가지 악기로 그 나라의 대표적인 음악을 들었으며, 바리톤 이상열과 재즈보컬 우가영의 송년 기념 콘서트를 감상했다.

특히 우 교수는 해박한 음악 지식과 함께 청중을 아우르는 말솜씨로 뛰어난 진행력을 선보였으며, 공연 엔딩 부분에서는 자리에 앉아 박수를 치던 청중을 무대로 이끌어 함께 즐기는 송년음악회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신입회원 인증식과 송년음악회를 함께 한 한 회원은 “ICD Korea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흥을 즐길 줄도 아는 치과계 모범생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한 김경선 회장과 집행부에 감사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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