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치대 총동 ‘행복한 동행’
원광치대 총동 ‘행복한 동행’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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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해 스마일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 쾌척

원광대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정찬)가 치과계 봉사단체인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에 ‘원광치대 총동창회 동문자선골프대회 및 올레길 가족여행’에서 모은 자선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

정찬 동창회장은 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원광치대-전남치대 재경동창회 공동학술대회 ‘행복한 동행’에 참석해 스마일재단에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8, 9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2회 원광치대 동문자선골프대회 및 올레길 가족여행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총동창회에서는 해마다 여러 치과계 봉사단체를 후원해왔다. 원광치대 동문은 모두 2800여 명으로 자선골프대회에는 매년 120~150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찬 총동창회장은 “동문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원광치대의 제주도 행사가 매년 좋은 뜻을 가지고 성금을 기부해 왔는데, 올해는 의료 사각지대인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단체인 스마일재단을 돕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행복한 동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친목 행사와 학술행사, 그리고 기부까지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다. 원광치대 동문 2800명의 따뜻한 응원을 받은 것 같아 더욱 힘이 나기도 하고, 책임감이 더 무거워 진 것 같다”며 “앞으로 스마일재단이 치과계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투명하고, 정직하게 후원자들의 뜻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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