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 개최
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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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전문 진료를 업그레이드하다’ 주제로 3개 세션 펼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가 2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 강의실에서 구강내과 전문의 및 인정의 12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전문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구강내과학회는 올해부터 치과 전문의 시대를 맞이해서 전문의 및 인정의 보수교육을 ‘전문학술대회’로 격상해 진행했다. 이번 전문학술대회는 ‘구강내과 전문 진료를 업그레이드하다’를 주제로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펼쳐졌다.

제1세션은 ‘구강내과 전문 진료 업그레이드 I’으로 △조상훈 원장(조은턱 치과의원)이 ‘턱관절 질환 물리치료의 실제’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의원)이 ’턱관절 질환 환자에서의 주사요법’ △김연중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치과 개원과 구강내과 전문 진료’를 주제로 개원가의 구강내과 진료 현실을 전달하고, 해당 지식과 경험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이어 제2세션은 ‘구강내과 전문 진료 업그레이드 II’로 △박문수 교수(강릉원주대)가 ‘내 진료실에서 하는 구강건조증 메뉴얼’ △심영주 교수(원광대)가 ’구강점막질환의 진단 및 처치 protocol’를 주제로 구강건조증과 구강점막질환의 학문적 최신 지견 뿐만 아니라, 임상적 측면에 대해서 강연했다.

마지막 제3세션은 ‘구강내과 전문 진료 업그레이드 III’으로 △태일호 원장 (아림치과병원)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구강장치 요법의 A to Z’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의원)이 ‘구강내과 전문 진료의 보험청구’에 대해 강연을 이어나갔다.
 

구강내과학회는 이번 전문학술대회를 △전문의 및 인정의 입장에서 구강내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업데이트하고 구강내과 질환의 진단 및 처치 프로토콜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고 △전공의 입장에서는 전문의 시험 대비도 할 수 있도록 강연 구성 및 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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