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동문 새 회장에 강충규 원장
연아동문 새 회장에 강충규 원장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8.1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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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기총회, 의장 홍순호·부의장 김지학·감사 김연태 원장
강충규 신임회장(좌)과 박민갑 회장.
강충규 신임회장(좌)과 박민갑 회장.

연세대치과대학동창회(회장 박민갑)는 2일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제45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 회장에 강충규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2018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그대로 받은 뒤 신임회장과 함께 의장에 홍순호, 부의장에 김지학, 감사에 김연태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박민갑 회장은 “2년 전 회장에 취임하면서 2년 후 퇴임 자리에서 회원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회장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며 “이제 회장직을 내려놓지만 23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인사했다.

신임 강충규 회장은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연아인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 노력하겠다”며 “23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대의원 및 회원의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성호 연세치대 학장은 “동문의 지원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모교가 발전해 위상을 높이는 것뿐”이라며 “최고의 치과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연안인 상’ 시상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과 연세치대동문회장을 지낸 장영준 원장과 이성규 전 충북치과의사회장에게 공로대상이 주어졌다. 또 교육대상은 최성호 연세치대학장이 받았으며, 동문회 동작지부가 모범지부상을 받았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연세치대 주최로 ‘2018 연세 임상 강연회’가 열려 박원서 교수가 ‘개원의가 궁금해 하는 사랑니 관련 Q&A’에 대해, 강명신 교수가 ‘치과의사 윤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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