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재 고문 순수문학상 대상
신덕재 고문 순수문학상 대상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8.1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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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세월을 거슬러 간 여행’으로 수상

신덕재 열린치과봉사회 고문이 17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함춘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순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집 ‘세월을 거슬러 간 여행’으로 수필 부문 대상을 받았다<사진>.

신덕재 고문
신덕재 고문

신 고문은 수상소감에서 “제가 봉사활동을 한지가 약 45년이 된 듯하다”며 “수필집 ‘세월을 거슬러 간 여행’은 우리 삶 속에 봉사의 영역이 어떠하며 봉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를 45년간의 체험을 통해 얻은 일들을 적은 것”이라 했다.

신 고문은 “좀 더 많은 독자가 봉사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봉사만큼 나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이 또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신 고문은 “이번 순수문학상 대상은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우리 삶에 봉사라는 한 구석을 들여다보게 하고 반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많은 이에게 봉사의 싹을 틔우고 성장케 해 줘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됐다”며 대상 선정에 감사했다.

순수문학상은 ‘월간 순수문학’에서 제정한 상으로 시 부문 대상은 홍경자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가 시집 ‘꿈을 찾아 걸어가는 길’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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