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공협 따뜻한 나눔 활동
보건의약단체 사공협 따뜻한 나눔 활동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1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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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삭의집에서 2018년 제4차 공헌 활동
의료봉사·컴퓨터 교체·간식 후원 등 사랑 나눔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사공협)는 17일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에서 2018년 제4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사진>.

61년 2월 설립된 이삭의집은 아동청소년의 생활과 교육을 지원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설로, 사공협은 연말에 더 적적함을 느낄 아동청소년에게 의료봉사, 컴퓨터 교체 및 간식 후원 등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방문했다.

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 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사회적 관심이 줄어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공협의 방문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인연으로 향후 각 보건의약단체의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삭의집 노혜순 원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신 사공협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래된 컴퓨터를 후원품으로 교체하게 되어 이삭의집 가족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건의약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감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의료봉사활동과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며, 낡은 컴퓨터 교체와 간식 지원 등 6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지원하였다.

한편, 사공협은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를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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