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치 2018 송년의 밤
서여치 2018 송년의 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2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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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명 참석, 춤과 노래로 힘찬 새해도 다짐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는 13일 오후 6시 30분 학동역 인근 헤리츠컨벤션에서 회원과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송년의 밤’을 열어 담소와 함께 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이날 장소희 회장 서여치 회장은 인사에서 “올 3월에 임기를 시작한 저희 15대 집행부는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적인 임원들의 노력, 또 저희 회에 마음을 모아주시는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각 학교 여동문회 등 여러분들 덕분에 계획했던 많은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했다.

장 회장은 이어 △매달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진료 봉사와 △아름다운 가게에서 회원 기증품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희귀병 환아 치료비로 기탁 △대여치 캄보디아 의료봉사 참여 등 한 해 동안 바쁜 가운데 펼친 일을 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들은 개인적인 보람이자 전체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또 “오늘은 묵묵히 가정과 치과에서, 여러 사회적인 역할들로 올 한해 너무너무 수고하신 우리 회원들께 칭찬과 응원을 드리는 자리”라며 호응을 당부했다.

송년회에는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장과 박인임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서울치대 여동문회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드레스코드에 맞춰 레드와 그린으로 한껏 멋을 낸 서여치 회원들은 포토월에서 어울려 사진을 찍기도 하고, 싱어롱 중 장미꽃 한 송이씩을 나눌 때에는 소녀적 감성을 되살리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또한, 경품과 기념품도 푸짐하게 준비해 마지막까지 모든 회원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면서 다가오는 2019년도 힘차게 시작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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