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EX 2019 관람객 90% ‘개원 준비’ 방문
DENTEX 2019 관람객 90% ‘개원 준비’ 방문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01.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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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치, 설문 결과 7%가 “개원에 5억 원 이상 투자”
치과 개원 정보의 모든 것 갖춘 DENTEX 2019, 2월 10일 COEX 개막

‘2019 개원·경영정보박람회(DENTEX 2019)’가 2월 10일(일) COEX B1 홀에서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최영균, 공보치) 주최로 열린다.

이번 DENTEX 2019 관람객은 개원 정보 수집(43%)과 개원 컨퍼런스 참석(22%)에 큰 관심을 가지며, 개원을 위한 비용은 2억~3억 원이 34%로 가장 많았으나 5억 원 이상도 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보치가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DENTEX 2019 홈페이지(www.dentex.co.kr)에서 사전등록한 11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밝혀진 것이다.

먼저 설문 참가자의 현재 근무형태는 봉직(페이) 의사가 36%로 가장 많았고, 단독개원 34%, 공동개원은 2%였다. 또 공중보건의 11%, 군의관 4%, 학생 2%, 휴직 7%, 기타 4%로 나타났다.

이들은 DENTEX 2019 방문목적에 대해 개원 정보수집 43%, 개원 컨퍼런스 참석 22%, 제품구매 및 상담 24%, 일반관람 11%로 답해 대부분 개원 준비를 위한 방문이라 밝혔다.

이들이 생각하는 개원 형태(기 개원의는 개원 시 기준 답변)는 단독신규개원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단독인수 개원 20%, 공동신규개원 13%, 공동개원 합류(지분참여) 5%였다.

특히 개원을 위한 예상 비용(기 개원의는 개원 시 비용으로 답변)은 2억~3억 원이 34%로 가장 많았고, 33%가 3억~4억 원이라고 답해 2억~4억 원이 67%였으나 5억 원 이상도 7%나 됐다. 그 외 1억~2억 원 14%, 4억~5억 원 12%로 나타났다.

개원 예정지역(기 개원의는 개원한 지역으로 답변)은 서울(35%)과 수도권(42%)에서 77%가 개원할 생각이며, 그 밖에 지방 도심 15%, 지방 읍면 소재지 8%로 답했다.

"개원 목전에 둔 젊은 의사에 유익한 박람회"

(왼쪽부터) 신정수 학술이사, 최영균 회장, 이광준 부회장, 한제욱 기획이사.
(왼쪽부터) 신정수 학술이사, 최영균 회장, 이광준 부회장, 한제욱 기획이사.

2월 10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리는 DENTEX 2019와 관련, 최영균 공보치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4일 오후 7시 강남 모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행사 개요와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최 회장은 “DENTEX 2019은 개원을 목전에 둔 개원 예정 의사 입장에서 개원에 필요한 치과기자재, 세무, 금융, 홍보, 인테리어, 입지서비스 상품 박람회와 개원 시 도움이 될만한 주제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한 자리에서 보고, 듣고, 상담할 수 있는 개원 솔루션 박람회”라 밝혔다.

최 회장은 특히 “2019년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봉직의, 군의관 등 개원 예정 의사나 재개원을 목전에 둔 젊은 의사들에게 유익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덴텍스 2018 전시장 전경.
덴텍스 2018 전시장 전경.

DENTEX 2019는 47업체 159부스 규모로 2018년과 같은 볼륨으로 개최된다. 주요 참가업체는 ㈜신흥, ㈜오스템임프란트, ㈜바텍코리아, ㈜HDX,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포인트닉스, ㈜메가젠임플란트, ㈜유한양행 등이다.

DENTEX 2019는 개원에 필요한 장비, 금융, 세무, 컨설팅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이 참여해 예비 개원의에게 풍성한 개원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열린다.

개원 준비를 하는 치과의사를 위해 ‘개원 경영 컨퍼런스’도 펼쳐진다. 먼저 트랙1 성공 개원 전략 BASIS에서는 ‘치과의원 개원 과정 A to Z(상가계약에서 진료 개시까지)’ 주제로 개원 준비의 전반적인 맥을 짚어주는 최희수 원장의 강의가 마련된다.

덴텍스 2018 콘퍼런스 행사장 전경.
덴텍스 2018 콘퍼런스 행사장 전경.

이어 ‘변화하는 개원환경에 맞는 치과 운영’ 주제의 정기춘 원장 강의, 개원가의 직원 채용에 관련된 ‘직원, 구하셨습니까?’ 주제의 박창진 원장 강의를 비롯해 △개원 시 기구 셋팅 △치과 커뮤니케이션 △입지선정 등 6개 강의가 펼쳐진다.

‘성공경영 전략. EVOLUTION’ 주제의 트랙2에서는 ‘개원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모르면 죄가 되는 건강보험 상식’ 주제의 정미 대표 강의를 비롯해 세무와 개원자금준비, 마케팅, 치과 월회계결산 시스템구축 등 참가업체 강의가 진행된다.

‘성공경영 전략 MYDRIASIS’ 주제의 트랙3에서는 조성근 더웰치과 원장의 ‘Simplified Root Canal Treatment’ 강의에 이어 △편안하고 신뢰(Comfortable & Reliable)받는 치과 인테리어(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부장) △치과 원장이 꼭 알아야 할 치과 건강보험(이현욱 덴트웹 대표) △자외선 임플란트 : 성공적 치과 경영의 동반자(박규화 분당 프라임치과 원장) 강의가 이어진다.

간담회를 갖고 있는 최영균 회장(좌) 등 공보치 임원진.
간담회를 갖고 있는 최영균 회장(좌) 등 공보치 임원진.

공보치는 DENTEX 2019 개막식 행사와 박람회 참관 개원 예정자 대상의 ‘황금열쇠로 개원의 문을 열어라’ 경품이벤트를 마련하고, 얼리버드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을 제공하는 등으로 참석률을 높일 계획이다. 경품이벤트는 개원성공열쇠(순금), PC모니터, 루베(크리스탈 옵틱) 등 다양한 경품으로 강의 종료 후 17시 20분에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등록은 5000원이나 홈페이지(www.dentex.co.kr)에서 사전등록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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