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치과 개원봉헌식 가져
이대서울병원 치과 개원봉헌식 가져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03.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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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교수 “지역사회 치의 불편 없게 할 것”

이대서울병원 치과 개원봉헌식이 2월 27일 오후 6시 발산역 8번 출구 지하 1층과 연결된 치과에서 열렸다<사진>.

방은경 이대 치과학교실 주임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봉헌식에서 축하에 나선 김명래 전 이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시작은 작아도 커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달라”며 “진료받은 환자가 다시 오고 싶은 병원을 만들도록 열과 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윤식 이대 목동병원 교수도 “이대서울병원 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와 치과보존과 장영은 교수가 전담을 맡았고, 치과위생사 3분도 최정예부대로 꾸려 진료를 시작한다”며 “좋은 사람들까지 매칭했으니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맘껏 누리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도 축사에서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이대서울병원의 멋있는 일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으며, 김선종 이대 임치원장은 “지역사회 치과의사들이 불편하지 않게 소통하며 열심히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선종 교수는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의뢰되는 사랑니·외상·턱교정 수술뿐만 아니라 특히 턱관절 초음파진단을 포함한 턱관절 치료·수면무호흡관련 수면센터 협진·턱뼈괴사증 치료 등을 특화할 예정”이라며 “치과보존과는 어려운 근관치료의 의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진료를 중점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대 서울병원 치과는 김선종, 장영은 교수의 상주 진료 외에 목동병원 소속인 치과교정과 김민지 교수와 소아치과 마연주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개원 초기에 주 1회 순환 진료를 하면서 전문치과병원으로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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